me2day

오늘 유난히 배가 고파서 잠시 깊은 명상에 빠져보니 마나님이 싸 주신 떡을 안 먹었다는 깨달음을 얻었다. 10.06.07 10:40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꼬마사자 새끼사자

와우~ 떡이군요!!!^_^

10.06.07 12: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