여기가 그 녀석을 미국 가기 전에 마지막으로 만난 곳. 아직도 생생하게 기억난다. 자기는 나를 여전히 파트너로 생각한다고 한 말. 그따위 거짓말 왜 잊지 못하는 거지? 여기는 그때보다 사람이 더 많구나. 10.06.08 21: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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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뭔가 하루키 소설의 한 문장 같아요.
너구리 제 아내가 하루끼 책을 몇권 작업했는데 정작 전 한 권도 못 읽었네요. (그리고 왠지 읽기 싫어졌...)
뭔가 하루키 소설의 한 문장 같아요.
10.06.08 23:57너구리 제 아내가 하루끼 책을 몇권 작업했는데 정작 전 한 권도 못 읽었네요. (그리고 왠지 읽기 싫어졌...)
10.06.09 0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