배영을 하면 눈앞의 세상은 그대로인데 귀가 물에 잠겨 소리가 멀게 느껴진다. 뭔가 묘한 느낌... 편안함... 그리고 슬픔... 때로는 그대로 가라 앉고 싶은 충동... 10.06.13 00:39
me2mobile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떤 느낌일지 느껴보고 싶네요 (수영을 못해서;)
전 뜨고싶은 충동과 그대로 가라앉는 현실...
없어진 롯데월드 수영장은 유리천장이였어요. 밤 늦게 배영하면 달이 보였죠. ^^
성현 앗! 없어졌어요? 자주 갔는데...
어떤 느낌일지 느껴보고 싶네요 (수영을 못해서;)
10.06.13 01:17전 뜨고싶은 충동과 그대로 가라앉는 현실...
10.06.13 01:52없어진 롯데월드 수영장은 유리천장이였어요. 밤 늦게 배영하면 달이 보였죠. ^^
10.06.13 13:26성현 앗! 없어졌어요? 자주 갔는데...
10.06.13 16: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