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다른 사람을 탓할 것 없다. 내가 열정을 보이지 않고 있는데... (갑자기 크게 휘두르며의 미하시가 된 느낌? "다들 마운드에 내려가라고 생각하겠지만 난 계속 던지고 싶어") 10.06.14 16:35

미투 0

1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석 Eunseok

화이팅입니다!!!!!!!!!!!!!!!!!!!!!!!!

10.06.14 16:39
성현곰 성현

삶의 질은 코딩속도로만 따질수 없습니다. 절대로 말입니다. 열정 말고도 인생을 끌고가는 많고 많은 요소들을 생각한다면... 멈춰설 수 없는 겁니다.

10.06.14 17:35
Kairos 광분한오타토끼

느리지만 고칠필요 없는 코드가 좋아요.

10.06.14 19:44
fupfin fupfin

광분한오타토끼 경영자들은 안 좋아하죠. 제가 평생 들은 소리가 일은 느린데 결과는 믿을 수 있다는 건데요. 뉘앙스는 칭찬이 아니었습니다.

10.06.14 19:47
fupfin fupfin

성현 멈추고 싶지 않지만 설 마운드가 점점 사라지는 듯 합니다. 새 야구단을 만들기라도 해야 할 듯...

10.06.14 19:49
fupfin fupfin

Eunseok 홧팅입니다. ^^

10.06.14 19:49
Kairos 광분한오타토끼

빠름이 능사는 아니라고 미야모토 무사시 형님이 그리도 외치셨건만..ㅠ.ㅠ

10.06.14 20:33
fupfin fupfin

광분한오타토끼 무사시...ㅡ,.ㅡ);

10.06.14 20:48
zeide zeide

소재가 매우 심오하네요.

10.06.14 20:53
Kairos 광분한오타토끼

욕심내어 산에 오르려 할수록 오히려 길을 잘못들기 마련이니, 마음의 여유를 가지고 충분히 가능한 계획을 가지고 일을 추진하라 하셨지요...(으응? 주제에 맞나?)

10.06.14 21:0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