귀가 완료. 아우 허기져. 헝그리 라익 더 울프다. 오늘은 인생의 무게를 물리적으로 경험한 날이라고 할까? 책 세 권에 노트북을 등에 지고 남산을 오르는 정도의 무게... 10.06.19 23:26
me2mobile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수고 하셨어요 ~~ 정말 정말. ㅡㅜ
오늘 만나뵈서 재미있었습니다!
흑흑 책이라는 무거운 짐을 넘겨드려서 죄송 Y_Y
오리대마왕 안 드린 제가 바보죠. ㅠㅠ
수고 하셨어요 ~~ 정말 정말. ㅡㅜ
10.06.19 23:26오늘 만나뵈서 재미있었습니다!
10.06.19 23:26흑흑 책이라는 무거운 짐을 넘겨드려서 죄송 Y_Y
10.06.20 23:50오리대마왕 안 드린 제가 바보죠. ㅠㅠ
10.06.20 23:5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