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은 기분도 그렇고 하니 방탕하게 보내 주겠어! 우선은 방탕한 와퍼 올 엑스트라를 먹고 그 다음엔 방탕하게 서점에서 책을 사고… 10.06.30 19: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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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사이즈가 작아보이는 것은 착시일까요;
역시 기분이 그렇고 그럴땐 방탕한 생활이 쵝오!!!
방탕한 분!
zeide 음... 그러고 보니 먹어도 배가 안 부른... 이런 방탕한 버거왕 같으니!!!
마사키군 그죠그죠 뭘 아시네요
진조네피림 아잉~ (쑥스...)
사이즈가 작아보이는 것은 착시일까요;
10.06.30 19:36역시 기분이 그렇고 그럴땐 방탕한 생활이 쵝오!!!
10.06.30 19:37방탕한 분!
10.06.30 19:47zeide 음... 그러고 보니 먹어도 배가 안 부른... 이런 방탕한 버거왕 같으니!!!
10.06.30 19:50마사키군 그죠그죠 뭘 아시네요
10.06.30 19:50진조네피림 아잉~ (쑥스...)
10.06.30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