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 곳은 시간도 공간도 존재하지 않았어… 열기에 타들어 가는 아스팔트 향기만… 건조한 공기는 유리 파편처럼 내 목을 삼켰지… 10.07.06 08:43
me2mms me2photo me2map bgm 펄스데이 그해 여름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디 지옥입니까? :-)
참자유 잠실 사거리라는 지옥이지요. ^^
시간과 공간의 방이군요!;
꼬마사자 음악 하나 들으시면서... ^^
어디 지옥입니까? :-)
10.07.06 08:51참자유 잠실 사거리라는 지옥이지요. ^^
10.07.06 08:58시간과 공간의 방이군요!;
10.07.06 09:10꼬마사자 음악 하나 들으시면서... ^^
10.07.06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