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몇번 워크샵을 진행해보면서 무척이나 효과 없는 행사라는 생각이 들었다. 그래서 다른 형태를 고민하다가 생각해보니 원래 워크샵이라는 게 발표자 혼자 떠들고 청중(?)이 앉아서 듣는 게 아니잖나? (내가 예전에 참여했던 워크샵은 그렇지 않았는데...) 10.07.21 18:06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페차쿠차? (정확한 이름은 아닐지도.) 형식이 저 개인적으로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맹수 그것도 어짜피 발표하고 듣고 하는 구조잖나?
fupfin 한번 참여해 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청중과 발표자의 구분을 좀 모호하게? 구성하는 (100분 토론?;;) 스타일이 생각 났어요.
맹수 몇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진행하려면 장소도 좀 달라야하고... 일반 강의실에서 진행 할 수 있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는데...
fupfin 흠 저도 동감..
페차쿠차? (정확한 이름은 아닐지도.) 형식이 저 개인적으로는 더 좋다고 생각합니다.
10.07.21 18:09맹수 그것도 어짜피 발표하고 듣고 하는 구조잖나?
10.07.21 18:40fupfin 한번 참여해 보지는 않아서 잘 모르겠지만. 청중과 발표자의 구분을 좀 모호하게? 구성하는 (100분 토론?;;) 스타일이 생각 났어요.
10.07.21 18:47맹수 몇가지 방법들이 있는데 진행하려면 장소도 좀 달라야하고... 일반 강의실에서 진행 할 수 있는 뭔가가 있으면 좋겠는데...
10.07.21 18:52fupfin 흠 저도 동감..
10.07.21 21: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