클린 코드를 읽으면서 자꾸 구현 패턴이 떠오른다. 두 책은 참 좋은 짝꿍이다. 사람들이 구현 패턴을 어려워하는 이유는 책이 심하게 불친절한 면도 있지만 패턴이라는 단어에 GoF 디자인 패턴의 이미지가 너무 강하게 박혀있기 때문이기도 하다. 10.07.28 10:42
me2book 켄트 벡의 구현 패턴
2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번역 자체도 좀...
클린코드 보면 코드가 깨끗해지나요 ? @.@ 구현패턴은 저에겐 너무 어려운 책이었던 기억이;;;
백일몽 번역이 무에. ㅠ
백일몽 저도 번역이 좀 문제있나 싶기는 했는데 다시 보니 원문이 워낙 번역하기 힘들겠더라고요. 아주 뚜어난 번역가라면 또 모를까 일반 기술서 번역의 수준에서 보면 잘한 축에 속한 것 같아요.
fupfin 책이 눈에 안 들어와서 번역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런건 또 아닌건가요 -.- bliss 님 죄송
백일몽 ㅋㅋㅋ ;; ((뻘쭘))
bliss 님 갑자기 등장하시고...ㅎㅎ
백일몽 정말 온 신경을 다 써서 읽어야 하는 책 같아요. 한번 읽으면 맥이 다 빠지고...;;;
fupfin 저 마치 깡패 같아요 ㅋㅋ 착한 백일몽 님 협박. 건들건들 껌씹고
bliss : 연약한 백일몽 님은 지금 두근 거리는 심장 부여잡고 큰 숨 쉬고 계실지도...^^
윤군 내 생각에 구현 패턴의 도임부를 보고 클린 코드를 보면 딱일 듯 싶어요. 구현 패턴으로 스터디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어요.
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라는 책을 어제 읽었는데, 이 책도 패턴 책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패턴화 시킨 책.
성현 저도 읽고 싶었는데 은덕을 입어 오늘 득템하였습니다. 얼렁 읽어봐야겠습니다.
죽어가는 프로젝트 살리기 다음에 구현 패턴 읽을건데 두근두근~!!! *^_^*
오리대마왕 KSUG에서 스터디 한 방 때릴까요? 전에 영회님에 KSUG 메일링에다 좀 올리다 말았는데...
오리대마왕 엄훠~
켄트 벡의 스타일이죠.^^
흠흠... 지름신의 사도가 되시려는 건...
선이 정말 좋은 책입니다. 강추에요. ^^
도로로병장 그죠. 내성적이고 자기 특유의 어휘를 사용하는... 이 책의 서두에 자기가 커뮤니케이션을 못하는 사람이라서 의미를 전달하는 코드를 작성하는 일이 힘들었다는 내용도 있지요. ^^
fupfin 전 어휘가 좀 별나네(=다양하네)~^^ 이 생각은 했는데 내성적이란 생각은 못 해봤네요.
fupfin 제가 말한 스탈의 의미는 켄트 벡이 context를 자세하게 언급한다는 것입니다. 단정적으로 이게 옳다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읽고 나서 그래서 뭐 어쩌란 건가요? 이런 반응을 할 수도 있다는 거죠.^^;
fupfin 글구 의미를 전달하는 코드는 항상 쓰기 어려운거 같아요. 글쓰기와 같은 것이니까요~^^ 댓글이 너무 길어 3번에 걸쳐 나누어 작성했습니다. 헉헉^^
bliss 왜용? (?_?) 귀여운 표정하긔
번역 자체도 좀...
10.07.28 10:43클린코드 보면 코드가 깨끗해지나요 ? @.@ 구현패턴은 저에겐 너무 어려운 책이었던 기억이;;;
10.07.28 10:44백일몽 번역이 무에. ㅠ
10.07.28 10:44백일몽 저도 번역이 좀 문제있나 싶기는 했는데 다시 보니 원문이 워낙 번역하기 힘들겠더라고요. 아주 뚜어난 번역가라면 또 모를까 일반 기술서 번역의 수준에서 보면 잘한 축에 속한 것 같아요.
10.07.28 10:45fupfin 책이 눈에 안 들어와서 번역이 이상하다 싶었는데 그런건 또 아닌건가요 -.- bliss 님 죄송
10.07.28 10:47백일몽 ㅋㅋㅋ ;; ((뻘쭘))
10.07.28 10:48bliss 님 갑자기 등장하시고...ㅎㅎ
10.07.28 10:49백일몽 정말 온 신경을 다 써서 읽어야 하는 책 같아요. 한번 읽으면 맥이 다 빠지고...;;;
10.07.28 10:49fupfin 저 마치 깡패 같아요 ㅋㅋ 착한 백일몽 님 협박. 건들건들 껌씹고
10.07.28 10:50bliss : 연약한 백일몽 님은 지금 두근 거리는 심장 부여잡고 큰 숨 쉬고 계실지도...^^
10.07.28 10:51윤군 내 생각에 구현 패턴의 도임부를 보고 클린 코드를 보면 딱일 듯 싶어요. 구현 패턴으로 스터디하고 싶었는데 기회가 없었어요.
10.07.28 10:54프로그래머의 길, 멘토에게 묻다. 라는 책을 어제 읽었는데, 이 책도 패턴 책입니다. 어떻게 살아야 할지를 패턴화 시킨 책.
10.07.28 11:09성현 저도 읽고 싶었는데 은덕을 입어 오늘 득템하였습니다. 얼렁 읽어봐야겠습니다.
10.07.28 11:11죽어가는 프로젝트 살리기 다음에 구현 패턴 읽을건데 두근두근~!!! *^_^*
10.07.28 11:11오리대마왕 KSUG에서 스터디 한 방 때릴까요? 전에 영회님에 KSUG 메일링에다 좀 올리다 말았는데...
10.07.28 11:13오리대마왕 엄훠~
10.07.28 11:37켄트 벡의 스타일이죠.^^
10.07.28 12:14흠흠... 지름신의 사도가 되시려는 건...
10.07.28 12:51선이 정말 좋은 책입니다. 강추에요. ^^
10.07.28 13:18도로로병장 그죠. 내성적이고 자기 특유의 어휘를 사용하는... 이 책의 서두에 자기가 커뮤니케이션을 못하는 사람이라서 의미를 전달하는 코드를 작성하는 일이 힘들었다는 내용도 있지요. ^^
10.07.28 13:20fupfin 전 어휘가 좀 별나네(=다양하네)~^^ 이 생각은 했는데 내성적이란 생각은 못 해봤네요.
10.07.28 13:43fupfin 제가 말한 스탈의 의미는 켄트 벡이 context를 자세하게 언급한다는 것입니다. 단정적으로 이게 옳다가 아니기 때문에 어떤 사람들은 읽고 나서 그래서 뭐 어쩌란 건가요? 이런 반응을 할 수도 있다는 거죠.^^;
10.07.28 13:43fupfin 글구 의미를 전달하는 코드는 항상 쓰기 어려운거 같아요. 글쓰기와 같은 것이니까요~^^ 댓글이 너무 길어 3번에 걸쳐 나누어 작성했습니다. 헉헉^^
10.07.28 13:44bliss 왜용? (?_?) 귀여운 표정하긔
10.07.28 18: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