bliss 님 왜 이글 에 미투하셨나요? 궁금... 10.07.30 14:40
저 보라고? -_-);;;
1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마사키군 님도 미투하셨네... 궁금 궁금...
아 fupfin님 개발자시군요!? 전 지금 림보에 빠져서~ -_-);;;
전 저 글이 옳다고 생각했거든요. 뭐랄까, 전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bliss 킥해드려요? -_-;
마사키군 흠... 재미 목적의 서비스라는 단서가 있네요? 저 글의 배경이 뭔가 있나보군요.
마사키군 bliss 뭔가 다른 의견이 있어서 여쭈어 봤다기 보다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그렇군요. 지금 원 글에는 단서가 빠져있어서요. 저 글은 이번에 새로 올라온 공지사항 을 두고 쓴 것일꺼구요, 제가 쓴 글은 미투데이 그 자체를 두고 쓴겁니다 :) 물론, 재미 목적의 서비스 = 미투데이죠^^;
마사키군 전 오히려 저 진단이 틀리지 않았나 싶네요. 한 기능을 다 다르게 본다고 왜 생각하는지... 주어진 기능에 따라서 잘 쓰고 있던 거 아닌가요? 흠...
아... 그러고보니 그렇기도 하네요. 그러고보니 쓸 사람은 용도에 맞게 설정해서 잘 쓰고 있었고, 안쓰는 사람은 안쓰는 사람대로 불편함이 별로 없었군요 ;;
마사키군 제가 공지의 저 부분을 읽기로는 미투를 트위터처럼 만들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여전히 기존 미투처럼 쓰길래 더 억지로 트위터처럼 쓰게 만들려고 고쳤다는 말로 이해 됩니다. (너무 삐딱한 건지...)
전 1번 읽던 시점부터 뭔가 이건 너무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아예 읽는걸 그만 뒀지요. 그냥 요즘 미투데이의 흐름만 봐도, 너무 트위터의 벤치마킹(을 빙자한 단순한 트위터化)가 너무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요 ;
웅 아까 일 마치고 급히 나오느라 댓글을 못달았는데 TK 님 글이 맞는 거 아닌가요? 미투측에선 모아보는을 필터링해서 사용자들이 맘대로 쓰는게 못마땅했고 TK님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용도로 쓰는 것을 운영자들이 풀어야 하는 숙제로 보는 관점을 이해할수없다"는
(이어서) 이야기로 쓰신걸 전 그에 동의한다는 의미로 미투를 찍은 거거든요~ 지금 아이폰으로 띄엄띄엄 보고 쓴거라 맥락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암튼 저는 왜 이리 강제를 하는지 잘 이해가 안돼요. 그러려면 아예 홈을 "나는"으로 설정하는 기능조차 막으라지요. 미투도우미
bliss 동감입니다. 기능이 마음에 들고 안 들고 떠나서 억지로 강제하는게 무척 폭력적으로 느꼈고 공지는 어설픈 변명으로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하지만 미투를 버릴 정도는 아닌... ^^);
마사키군 님도 미투하셨네... 궁금 궁금...
10.07.30 14:42아 fupfin님 개발자시군요!? 전 지금 림보에 빠져서~ -_-);;;
10.07.30 14:43전 저 글이 옳다고 생각했거든요. 뭐랄까, 전 이렇게 생각했거든요.
10.07.30 14:45bliss 킥해드려요? -_-;
10.07.30 14:47마사키군 흠... 재미 목적의 서비스라는 단서가 있네요? 저 글의 배경이 뭔가 있나보군요.
10.07.30 14:47마사키군 bliss 뭔가 다른 의견이 있어서 여쭈어 봤다기 보다 정말 순수하게 궁금해서 글을 올렸습니다. 감사합니다. ^^
10.07.30 14:49그렇군요. 지금 원 글에는 단서가 빠져있어서요. 저 글은 이번에 새로 올라온 공지사항 을 두고 쓴 것일꺼구요, 제가 쓴 글은 미투데이 그 자체를 두고 쓴겁니다 :) 물론, 재미 목적의 서비스 = 미투데이죠^^;
10.07.30 14:51마사키군 전 오히려 저 진단이 틀리지 않았나 싶네요. 한 기능을 다 다르게 본다고 왜 생각하는지... 주어진 기능에 따라서 잘 쓰고 있던 거 아닌가요? 흠...
10.07.30 15:08아... 그러고보니 그렇기도 하네요. 그러고보니 쓸 사람은 용도에 맞게 설정해서 잘 쓰고 있었고, 안쓰는 사람은 안쓰는 사람대로 불편함이 별로 없었군요 ;;
10.07.30 15:10마사키군 제가 공지의 저 부분을 읽기로는 미투를 트위터처럼 만들고 싶었는데 사람들이 여전히 기존 미투처럼 쓰길래 더 억지로 트위터처럼 쓰게 만들려고 고쳤다는 말로 이해 됩니다. (너무 삐딱한 건지...)
10.07.30 15:12전 1번 읽던 시점부터 뭔가 이건 너무 아니란 생각이 들어서 아예 읽는걸 그만 뒀지요. 그냥 요즘 미투데이의 흐름만 봐도, 너무 트위터의 벤치마킹(을 빙자한 단순한 트위터化)가 너무 진행되고 있는거 같아요 ;
10.07.30 15:14웅 아까 일 마치고 급히 나오느라 댓글을 못달았는데 TK 님 글이 맞는 거 아닌가요? 미투측에선 모아보는을 필터링해서 사용자들이 맘대로 쓰는게 못마땅했고 TK님은 "사용자들이 다양한 용도로 쓰는 것을 운영자들이 풀어야 하는 숙제로 보는 관점을 이해할수없다"는
10.07.30 19:03(이어서) 이야기로 쓰신걸 전 그에 동의한다는 의미로 미투를 찍은 거거든요~ 지금 아이폰으로 띄엄띄엄 보고 쓴거라 맥락이 맞는진 모르겠지만. 암튼 저는 왜 이리 강제를 하는지 잘 이해가 안돼요. 그러려면 아예 홈을 "나는"으로 설정하는 기능조차 막으라지요. 미투도우미
10.07.30 19:05bliss 동감입니다. 기능이 마음에 들고 안 들고 떠나서 억지로 강제하는게 무척 폭력적으로 느꼈고 공지는 어설픈 변명으로 밖에 보이지 않더군요. (하지만 미투를 버릴 정도는 아닌... ^^);
10.07.31 00: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