산다는 게 이렇게 아픈 거라면 차라리 아름답지나 말지... 라고 말하는 듯한 영화. 마무리가 아쉽고 잠깐 플라스틱 트리 가 연상되기도 해서 좋은 기억으로 남지는 않을 듯... 10.08.05 16:09
me2movie 공기인형 / 요즘 나 무척 우울한데 이런 영화나 보고 말이지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두..둘다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화니 전 플라스틱 트리에서 "머리"자르는 장면 때문에 거의 일주일 동안 패닉 상태였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비명 한번 질러야 편안해져요.
두 영화를 다 봤었던가. 잠시 생각하다가. 그 제대로 머리 자르는 장면과 바람 빼줄께 하는 장면이 선명하게 기억이 났어요. 우엑!
성현 아! 성현님 때문에 또 생각 났어요. 웩!
그냥 찹찹해지는 영화.. 보고나서 기분 별로...임.. -_-;;;;
두..둘다 꽤나 인상적이었습니다.
10.08.05 16:10화니 전 플라스틱 트리에서 "머리"자르는 장면 때문에 거의 일주일 동안 패닉 상태였습니다. 지금도 생각하면 비명 한번 질러야 편안해져요.
10.08.05 16:12두 영화를 다 봤었던가. 잠시 생각하다가. 그 제대로 머리 자르는 장면과 바람 빼줄께 하는 장면이 선명하게 기억이 났어요. 우엑!
10.08.05 16:28성현 아! 성현님 때문에 또 생각 났어요. 웩!
10.08.05 16:36그냥 찹찹해지는 영화.. 보고나서 기분 별로...임.. -_-;;;;
10.08.05 20: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