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에서 아가씨 옆에 앉았는데 혹시 치한으로 몰릴까봐 최대한 몸을 움추려 닿지 않으려고 하다보니 늘 잠재적 범법자 취급 받으며 사는듯해서 뭔가 허탈. 10.08.10 07:52
me2mms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냥 편하게... 앉으면 좋은데... 조금만 닿아도 어찌나 불쾌하게 쳐다들 보시는지... 자기들이 움직일 생각은 안하고... 이런 때 원빈이 부러워요...
허니몬 과연 이런 때만 부러울까요? 전 항상 부럽습니다
기분째즈 // ㅎㅎ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전 옆에 아가씨가 앉는일이 아얘없는데 진짜부럽습니당...
=_+
허니몬 미투!
오리대마왕 여친도 있으신 분이 뭘...
fupfin 아니 그게 아니고... "자기들이 움직일 생각은 안하고…" 이 부분에...
오리대마왕 아... ((뭐야? 그럼 여친 있다고 자랑하는 거잖아!))
그냥 편하게... 앉으면 좋은데... 조금만 닿아도 어찌나 불쾌하게 쳐다들 보시는지... 자기들이 움직일 생각은 안하고... 이런 때 원빈이 부러워요...
10.08.10 07:57허니몬 과연 이런 때만 부러울까요? 전 항상 부럽습니다
10.08.10 07:59기분째즈 // ㅎㅎ 부러우면 지는 겁니다!!
10.08.10 08:02전 옆에 아가씨가 앉는일이 아얘없는데 진짜부럽습니당...
10.08.10 08:19=_+
10.08.10 08:42허니몬 미투!
10.08.10 09:45오리대마왕 여친도 있으신 분이 뭘...
10.08.10 09:46fupfin 아니 그게 아니고... "자기들이 움직일 생각은 안하고…" 이 부분에...
10.08.10 09:52오리대마왕 아... ((뭐야? 그럼 여친 있다고 자랑하는 거잖아!))
10.08.10 0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