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프로그래밍 하는 데 뭐가 이렇게 복잡해?" 라고 하는 사람에게 "니 혼자 이거 다 하려고 하는 것 보다 API 배워서 쓰는게 더 쉬울 껄? 닥치고 공부나해"라고 하셨던 패쫄드 아저씨의 목소리가 아직도 기억에 생생하다. 10.08.13 17:48
me2book Programming Windows 3.1 / 아마 내가 처음으로 첨부터 끝까지 읽었던 원서?
7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어후~ 1992년~ 윈도우 3.x의 그래픽을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앗)
ㅎㅎㅎ 저 이 책 아직도 책꽂이에 있다는..
이것은 ㄷㄷㄷ
네피림 앗!
미친병아리 전 버렸어요. ㅠㅠ 소장 잘 하시기를...
Bengi 베고자면 좋습니다.
fupfin 베게입니까 ㅋㅋ
어후~ 1992년~ 윈도우 3.x의 그래픽을 보고 충격받았던 기억이... (앗)
10.08.13 18:00ㅎㅎㅎ 저 이 책 아직도 책꽂이에 있다는..
10.08.13 21:11이것은 ㄷㄷㄷ
10.08.13 23:24네피림 앗!
10.08.14 01:46미친병아리 전 버렸어요. ㅠㅠ 소장 잘 하시기를...
10.08.14 01:47Bengi 베고자면 좋습니다.
10.08.14 01:47fupfin 베게입니까 ㅋㅋ
10.08.14 02: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