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 김희정 부사장님 을 조심하라'였다. ... 번역이나 저술이 늦어져도 절대 재촉하거나 기분 나쁜 소리를 하지 않는다. 그런데 항상 친절한 말투로 편안한 이야기를 하는 데도 불구하고 막상 역자나 저자들은 강한 압박감을 받고 꼼짝 못한다는 것이다. - 토스3이 나오기까지 10.08.13 10:55

미투 1 호야지기

1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냥허니몬 허니몬

토이스토리3!?

10.08.13 10:58
우도리 우도리

저도 보고 후덜덜. ㅋ

10.08.13 11:02
fupfin fupfin

허니몬 이...이런... 토스3의 경쟁자가 스타2도 아닌 토이스토리라니...ㅠㅠ

10.08.13 11:03
fupfin fupfin

우도리 이제 bliss님 쪽 시각으로 본 이야기가 나올 차례 아닐까요? ㅋㅋ

10.08.13 11:04
그냥허니몬 허니몬

fupfin // 아!? 이게 아닌가요!? ㅎㅎ

10.08.13 11:12
우도리 우도리

fupfin 오옷. 양방향 소설인가요. ㅋㅋ

10.08.13 11:12
bliss bliss

아히나~ ㅎ

10.08.13 11:13
Tolchi Tolchi

저도 Toy Story3 인줄 알았네요...

10.08.13 11:14
스티브아저씨 스티브아저씨

나도 늘 압박을 받는 답니다 ㅎㅎ

10.08.13 11:36
fupfin fupfin

스티브아저씨 힘내세요! (응?)

10.08.13 13:03
bliss bliss

토스3가 나오기까지 bliss편 외전을 준비하기 위해 주말엔 칩거해야겠음. -_-;

10.08.13 16: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