꿈꿀 기회를 주지 않을 뿐 아니라 그나마 남은 열정조차 착취의 기회로 삼는 어른들이 있는데 젊은이에게 열정을 기대하는 건 과욕이겠지? 그래도 난, 톨스토이의 부활에서처럼 도시 콘크리트 틈을 비집고 나오는 기적 같은 생명력을 꿈꾼다. 10.08.16 18:51
결국 난 개털 / 몽상가? / 현실이 잘 느껴지지 않아 / 늘 허공을 걷는 느낌 / 뇌 속에서 마약 성분이 자체 분비 되는 인간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훈남 아드님이 있으시잖아요.
zeide 저보다 좀 똑똑하게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 전 너무 겁장이여서...
fupfin 마나님께서 서포트해주시잖아요.
zeide 네네. 그나마 마나님이 계셔서 무너지지 않고 살아 갑니다.
훈남 아드님이 있으시잖아요.
10.08.16 18:53zeide 저보다 좀 똑똑하게 살기를 바랄 뿐입니다. 전 너무 겁장이여서...
10.08.16 19:07fupfin 마나님께서 서포트해주시잖아요.
10.08.16 19:53zeide 네네. 그나마 마나님이 계셔서 무너지지 않고 살아 갑니다.
10.08.16 19:5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