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늘 융 과 점심 후에 쉬면서 (대학) 교육의 문제는 모든 학문에 세분화 되어 따로 배워야 한다는 점. 서로 관련된 것이고 점진적으로 조금씩 연계해서 돌아가며 배운다면 훨씬 효과가 클 텐데... 토비의 스프링 3 가 바로 그런 책이다. 10.08.17 14:55
급 책 소개로 바뀌는 대 반전 / 좀 느려도 돌아가는 걸 두려워 말자 / 책이 두꺼운 이유는 쉽게 쓰려다보니 / me2book 토비의 스프링 3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결론이 이상해요. ㅋㅋㅋㅋㅋㅋㅋ
이런 정줄을 놓았나봐요... 융이라고 하셔서 심리학에 나오는 융을 생각해버렸... 자동연상으로 프로이트도.... (내가 이상해졌나봐 ㅠㅠ)
다즐링 그냥 믿으세욧! ㅋㅋ
레이디안 저도 그 융으로 알았는데 그냥 이름의 가운데 글자를 좀 뭉갠 것 뿐이더군요.
사고 싶기도 한데... 양장본의 많은 분량은 읽기 부담스럽다능... ㅠㅅ-)
허니몬 정말 술술 읽힙니다. 솔직히 미국 책처럼 툭툭 무책임하게 던지는 듯 함축해서 썼다면 분량이 절반 이하로 줄었을 거에요.
결론이 이상해요. ㅋㅋㅋㅋㅋㅋㅋ
10.08.17 14:59이런 정줄을 놓았나봐요... 융이라고 하셔서 심리학에 나오는 융을 생각해버렸... 자동연상으로 프로이트도.... (내가 이상해졌나봐 ㅠㅠ)
10.08.17 15:01다즐링 그냥 믿으세욧! ㅋㅋ
10.08.17 15:04레이디안 저도 그 융으로 알았는데 그냥 이름의 가운데 글자를 좀 뭉갠 것 뿐이더군요.
10.08.17 15:05사고 싶기도 한데... 양장본의 많은 분량은 읽기 부담스럽다능... ㅠㅅ-)
10.08.17 15:15허니몬 정말 술술 읽힙니다. 솔직히 미국 책처럼 툭툭 무책임하게 던지는 듯 함축해서 썼다면 분량이 절반 이하로 줄었을 거에요.
10.08.17 15:1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