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의 스티브 맥코넬이라고 할까... 책 분위기도 프로페셔널 소프트웨어 개발 이 생각난다. 전문성을 강조하시는 것 까지... 10.10.02 14:42
me2book 글로벌 소프트웨어를 꿈꾸다 / 나야 이 분 발 끝의 때만도 못하지만 기술적 부분 외의 프로그래머를 바라보는 관점은 나랑 노선이 다르다. 소위 전문가가 활동하기 적당하지 않은 소프트웨어 개발 영역도 상당하다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 역시 저분 생각엔 동의 못하겠더군요. 전작도 그렇고. 이 책의 대 명제 부터가 마음에 안들어요. 왜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가 되야 할까요? 뭐땜에?
짹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가 되어야 전문가가 돈 많이 받고 활동할 수 있어서...일까요? ㅋㅋ
fupfin 우리나라에서 돈 많이 받고 활동하려면 그냥 삼성들어가면 됩니다 ㅋㅋㅋㅋ
짹 암튼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도 명성(?)에 비해 중반 이후가 많이 아쉬웠고... 이 책도 좋은 내용도 많고 배울 점도 많지만 근본적인 생각에서 차이가 나네요.
책의 무게감과 볼륨 깊이와 혜안을 감안하면. 만오천원은 너무 비싸요. 어제 제 머리깎고 이만오천원 냄덧보다. 더 아까와여.
성현1 ㅎㅎㅎ 그 정도인가요? 저야 뭐 워낙 공부 많이하신 분이라 뭐라 평하지는 못하겠고..
다보고 왔음. 아쉬움은. 독자가 불분명하다는것. 누가 보고 감동할까.
요즘 프로그램 만드는거에 폭 빠졌습니다
저 역시 저분 생각엔 동의 못하겠더군요. 전작도 그렇고. 이 책의 대 명제 부터가 마음에 안들어요. 왜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가 되야 할까요? 뭐땜에?
10.10.02 14:49짹 글로벌 소프트웨어 회사가 되어야 전문가가 돈 많이 받고 활동할 수 있어서...일까요? ㅋㅋ
10.10.02 14:53fupfin 우리나라에서 돈 많이 받고 활동하려면 그냥 삼성들어가면 됩니다 ㅋㅋㅋㅋ
10.10.02 14:55짹 암튼 소프트웨어 개발의 모든 것 도 명성(?)에 비해 중반 이후가 많이 아쉬웠고... 이 책도 좋은 내용도 많고 배울 점도 많지만 근본적인 생각에서 차이가 나네요.
10.10.02 15:00책의 무게감과 볼륨 깊이와 혜안을 감안하면. 만오천원은 너무 비싸요. 어제 제 머리깎고 이만오천원 냄덧보다. 더 아까와여.
10.10.02 19:48성현1 ㅎㅎㅎ 그 정도인가요? 저야 뭐 워낙 공부 많이하신 분이라 뭐라 평하지는 못하겠고..
10.10.02 20:00다보고 왔음. 아쉬움은. 독자가 불분명하다는것. 누가 보고 감동할까.
10.10.02 20:20요즘 프로그램 만드는거에 폭 빠졌습니다
10.10.03 15:3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