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네피림 님이 내가 구글톡 로그아웃하는 찰나에 메시지를 보냈나 보다. 아우 보람 있어라... 상대방은 "내가 싫은 건가?"하고 오해하기 딱 좋은 상황. 10.09.01 18:33
me2photo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절 좋아하는 것 같았는데...
네피림 음... 이런 상황이 츤..인건가요?
네피림 사람 마음은 자신도 모르는... 흑!
zeide 데레가 기다리는 건가요?
fupfin 역시!! 현자이십니다. (초롱초롱)
네피림 너구리 님은 어쩌시고?
절 좋아하는 것 같았는데...
10.09.01 18:34네피림 음... 이런 상황이 츤..인건가요?
10.09.01 18:36네피림 사람 마음은 자신도 모르는... 흑!
10.09.01 19:05zeide 데레가 기다리는 건가요?
10.09.01 19:05fupfin 역시!! 현자이십니다. (초롱초롱)
10.09.01 19:06네피림 너구리 님은 어쩌시고?
10.09.01 20:2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