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 꿈은 켄사스 외딴 시골집에서 어느날 잠을 자고 있을때 무서운 회오리바람 타고서 끝없는 모험이 시작되는 건데, 오늘 드디어 꿈을 이룰 줄 알았지만... (집이 켄사스가 아니라 남양주라는 사소한 문제가...) 10.09.02 09:35
그래서 019써요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겁쟁이 사자랑 두뇌 없는 로봇이 없어서 문제?
우선 마녀를 찾으시면 더 빠르게 이뤄질듯합니다. ^^
잠은 안주무셔서 그런겁니다!
푸하하 센스쟁이!!!
모자장수를 빨리 만나셔야.. ㅎㅎ
근데 회오리바람이 아니라 태품이었잖아요? (그냥 딴지...)
fupfin 님, 아롱 님 프로필 보니 친구가 태풍이래요. 남양주 외딴 시골집에서 어느날 잠을자기 전에 부탁하시면 될거같아요.
오늘, 아이들 등교하는데 같이 가줬어요. 지나가는 길마다 나무가 쓰러지고, 기둥이 뽑히고, 완전 던전에 길 찾는 느낌. 애들 좋아서 난리. 나는 늦어서../ 은행 죄다 떨어졌어요.
겁쟁이 사자랑 두뇌 없는 로봇이 없어서 문제?
10.09.02 09:38우선 마녀를 찾으시면 더 빠르게 이뤄질듯합니다. ^^
10.09.02 09:43잠은 안주무셔서 그런겁니다!
10.09.02 10:02푸하하 센스쟁이!!!
10.09.02 10:28모자장수를 빨리 만나셔야.. ㅎㅎ
10.09.02 10:34근데 회오리바람이 아니라 태품이었잖아요? (그냥 딴지...)
10.09.02 12:24fupfin 님, 아롱 님 프로필 보니 친구가 태풍이래요. 남양주 외딴 시골집에서 어느날 잠을자기 전에 부탁하시면 될거같아요.
10.09.02 12:31오늘, 아이들 등교하는데 같이 가줬어요. 지나가는 길마다 나무가 쓰러지고, 기둥이 뽑히고, 완전 던전에 길 찾는 느낌. 애들 좋아서 난리. 나는 늦어서../ 은행 죄다 떨어졌어요.
10.09.02 13: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