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외근 나갔다가 쾌적하게 퇴근하려고 회사에 돌아왔다. 정상인의 힘든 삶을 체험한 좋은 기회였다. 기념으로 내가 소중하게 여기는 땡땡이 우산 을 전철에 두고 내렸다. 10.09.09 19:41

정상인은 힘들게 사는구나. 매일 이렇게 목숨을 건 퇴근을 하다니… 난 야근하는 덕에 늘 전철을 쾌적하게 이용하는데… 행복해… by fupfin

미투 0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bliss bliss

와, 제우산보다 이쁘잖아요.(역시 소녀셔...) 아깝네요. ㅠ

10.09.09 19:43
zeide zeide

득템한 사람은 행운아네요.

10.09.09 22:3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