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런저런 회의나 잡무가 많은 월요일... 치열하게 주 업무를 붙잡으려는 노력을 포기하고 그냥 바빴다는 변명으로 자위로하는 일이 일상화 되었나보다. 10.09.27 15:10
어제 새벽까지 버닝하던 모습은 주간 회의와 함께 사라지고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한거 없이... 3시네요... 이리저리 불려다니기만 하고...;
시린 그러게...
금주에 종료인건가요?
저도 한거 없이... 3시네요... 이리저리 불려다니기만 하고...;
10.09.27 15:11시린 그러게...
10.09.27 15:12금주에 종료인건가요?
10.09.27 16:4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