그동안 무공을 수련한 보람이 있다. 손가락 하나로 삶은 달걀 껍질을 깼어… 10.09.28 08:02
me2sms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외수형님은 젓가락 벽에 박는다던데 더 수련하세요. ㅋ 일류가 되려면 아직 한참
자, 이제 하코네의 검은 달걀을...
안드로이드 넵. 더욱 수련에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는 독고구검을....
네피림 하코넨 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뭔가 음흉한 달걀일 것 같...
fupfin 성치형님한테 여래신장 배워보는 것도. ㅋㅋ
안드로이드 아하... 길거리에서 비급을 파는 할아버지를 먼저 찾아봐야겠군요.
저도 해봐야 겠어요. 내공의 힘 테스트?
fupfin 저한테 내공 팔극권 사세요!!
외수형님은 젓가락 벽에 박는다던데 더 수련하세요. ㅋ 일류가 되려면 아직 한참
10.09.28 08:08자, 이제 하코네의 검은 달걀을...
10.09.28 08:33안드로이드 넵. 더욱 수련에 정진하도록 하겠습니다. 오늘부터는 독고구검을....
10.09.28 09:03네피림 하코넨 을 말씀하시는 건가요? 뭔가 음흉한 달걀일 것 같...
10.09.28 09:04fupfin 성치형님한테 여래신장 배워보는 것도. ㅋㅋ
10.09.28 09:11안드로이드 아하... 길거리에서 비급을 파는 할아버지를 먼저 찾아봐야겠군요.
10.09.28 09:12저도 해봐야 겠어요. 내공의 힘 테스트?
10.09.28 11:39fupfin 저한테 내공 팔극권 사세요!!
10.09.28 12: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