구르는 돌 같은 인생, 지고 가려는 책임이 너무 무거운 건 아니니지… 10.10.18 08:01
me2sms 라디오에서 like a rolling stone이 흘러 나왔을 뿐 / 이런 글에는 꼭 오타가 /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종일 하몬드 올겐 소리를 듣고 싶구나. Like a rolling stone을 녹음할 때 후보 기타리스트로 참여했던 알 쿠퍼 는 블룸필드 의 기타 연주에 기가 죽어 마침 비어있던 올겐 자리에 허락도 없이 앉았고 프로듀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딜런덕에 연주가 트랙에 쓰였다.
종일 하몬드 올겐 소리를 듣고 싶구나. Like a rolling stone을 녹음할 때 후보 기타리스트로 참여했던 알 쿠퍼 는 블룸필드 의 기타 연주에 기가 죽어 마침 비어있던 올겐 자리에 허락도 없이 앉았고 프로듀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딜런덕에 연주가 트랙에 쓰였다.
10.10.18 09: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