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종일 하몬드 올겐 소리를 듣고 싶구나. Like a rolling stone을 녹음할 때 후보 기타리스트로 참여했던 알 쿠퍼블룸필드 의 기타 연주에 기가 죽어 마침 비어있던 올겐 자리에 허락도 없이 앉았고 프로듀서의 반대에도 불구하고 딜런덕에 연주가 트랙에 쓰였다. 10.10.18 09:25

구르는 돌 같은 인생, 지고 가려는 책임이 너무 무거운 건 아니니지… by fupfin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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