소프트웨어, 국산화 불 켰다 . 1994년도 기사. 우리나라 락 음악의 르네상스는 60-70년대였고 S/W의 르네상스는 저 시절 아닌지... 10.11.18 11:20
불 끈건 누구?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ㅎㅎㅎ 오랫만에 보는 기사네요. 저 당시에 나도 정철이랑 같이 일했던 기억이. 강태진이는 지금도 나의 절친이고
스티브아저씨 오호! 강태진님과 친구분이시군요. 한글 2000 워드... 정말 멋진 놈이었죠. 씽크프리도 만드신 줄은 몰랐어요.
옥소리 사운드 카드 모델이 옥소리라는 이름의 탤런트 였죠. 오래된 이야기군요.
k16wire ㅎㅎ 맞아요. 그런데 정작 전 옥소리 사운드 카드는 알아도 옥소리씨는 얼굴을 몰랐다능...;;;
fupfin 저도 십수년 전에(20년 가까이 되었군요) 고속버스터미널에 있는 컴퓨터 부품상에서 옥소리 샀던 기억이 나네요. 사운드블러스터보다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아래쪽, 안처수씨님은 18년째 오탈자네요. ㅎ
ㅎㅎㅎ 오랫만에 보는 기사네요. 저 당시에 나도 정철이랑 같이 일했던 기억이. 강태진이는 지금도 나의 절친이고
10.11.18 11:27스티브아저씨 오호! 강태진님과 친구분이시군요. 한글 2000 워드... 정말 멋진 놈이었죠. 씽크프리도 만드신 줄은 몰랐어요.
10.11.18 11:28옥소리 사운드 카드 모델이 옥소리라는 이름의 탤런트 였죠. 오래된 이야기군요.
10.11.18 13:05k16wire ㅎㅎ 맞아요. 그런데 정작 전 옥소리 사운드 카드는 알아도 옥소리씨는 얼굴을 몰랐다능...;;;
10.11.18 13:40fupfin 저도 십수년 전에(20년 가까이 되었군요) 고속버스터미널에 있는 컴퓨터 부품상에서 옥소리 샀던 기억이 나네요. 사운드블러스터보다 저렴하다는 이유만으로.. 아래쪽, 안처수씨님은 18년째 오탈자네요. ㅎ
10.11.18 14:3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