접시물 같은 인맥 덕에 가뭄에 콩나듯 듬성듬성 잡힌 송년회 중 첫번째 것 처리하고 귀가. 10.12.08 21:55
다음 것은 금요일 / 접싯물이라고 해야 하나? me2mobile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희 아직 송년회 안했어요!!
전 그런거 하나도 없는데....부러워라~~
음.. IT업계에서는 폭발적인 인맥을 가지시지 않았나요? ^^;
저희 아직 송년회 안했어요!!
10.12.08 22:51전 그런거 하나도 없는데....부러워라~~
10.12.08 23:57음.. IT업계에서는 폭발적인 인맥을 가지시지 않았나요? ^^;
10.12.09 08:0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