커피볶는곰 그죠. 가지치기... 그런데 가지치기는 나무가 살아 있어서 새 가지가 나야만 의미 있는데 가끔은 앙상한 마른가지만 남지 않나 걱정 되어 다시 예전에 잘랐던 가지를 다시 만들어 보곤 합니다. 10.11.23 00:01
지난 금요일에 나눈 성현1 님과의 대화가 머리에서 떠나질 않는다. 당장 심각한 성능 문제만 없다면 상식적인 설계 원칙 따위는 무시되는 SI 현장. 좋은 개발자가 자라날 수 없는 토양이니 그냥 신경 끊어야 할까? 이 두 여성 지식인처럼 고사되고 말 토양이라면... by fupfin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