밥 먹고 사무실 들어갔더니 철수했던 개발자들 다 자기 자리로 돌아와 아무일 없다는 듯 일하고 있다. 난 조용히 짐 싸들고 나왔다. 10.11.25 13:58
악! 클났다. 나 때문에 프로젝트 팀이 프로젝트 포기하고 철수했...;;; by fupfin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으앙..ㅠ.ㅠ
뭐야......너무 슬픈 스토리..누가 이지경을 만든건가요...?!
으앙..ㅠ.ㅠ
10.11.25 14:02뭐야......너무 슬픈 스토리..누가 이지경을 만든건가요...?!
10.11.25 14:4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