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몸이 하도 안 좋아 화장실에서 잠 좀 자려고 왔는데 어떤 분이 피운 담배의 흔적이 공기 중에 남아 내 연약한 기관지를 자극한다. 화장실은 흡연하는 곳이 아니라고! 잠자는 곳이란 말이지! 10.11.29 16:45

미투 2 zeide decoder

1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냥허니몬 허니몬

담배는 설사를 멈추는 제사제라는데 말이죠.... ㅡㅅ-);;

10.11.29 16:46
Skoll Skoll

잠..................

10.11.29 16:47
arawn 아롱

안 보이셔서 찾아다녔는데 거기에 계셨군요.

10.11.29 16:50
fupfin fupfin

아롱 쉿!

10.11.29 17:04
쭈니 쭈니

죄송합니다.

10.11.29 17:16
fupfin fupfin

쭈니 범인 검거!!

10.11.29 17:21
베네로그 benelog

TT 저도 옛날에 고객사 계단실에서 자고 그랬었어요;

10.11.29 17:22
쭈니 쭈니

fupfin 극적

10.11.29 17:42
k16wire k16wire

군대에서는 건빵도 먹고 노가리도 까고^^

10.11.29 19:00
민달 민달

헐... 몸 잘 챙기세여...

10.11.29 19:18
빨간땅콩 빨간땅콩

저만 그런게 아니군요.. 변기뚜껑 내리고 앉아 벽에 기대 눈 붙이다보면 누워 쉬고 싶은 생각이 간절하다는..

10.11.29 22:08
ologist ologist

차를 가지고 다니게 된 이유 중에 하나...변기에 자다가 콰당;;

10.11.30 00:2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