집에 도착하자마자 쓰러지려고 했는데 마나님께서 거부할 수 없는 영계백숙 누룽지탕을 끓여주셔서 배터지게 먹고 참선 자세로 소화하는 중 10.11.29 21:18
me2mobile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그곳이 무릉도원이군요!!
이번주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점심하러 갈까요?( 아롱 )
저는 집에서 먹고 바로 쓰러짐.
꼬마사자 이번주 목요일과 금요일을 비워둘께요. 괜찮으시다면.
성현 넹~ 저도 괜찮아요(미리 좋은 날짜 알려주세요 하루는 너굴님한테 갈거라는^^)
꼬마사자 전 다 좋습니다. 그때까지 살아 있다면...
그곳이 무릉도원이군요!!
10.11.29 21:19이번주 목요일이나 금요일에 점심하러 갈까요?( 아롱 )
10.11.29 21:39저는 집에서 먹고 바로 쓰러짐.
10.11.29 22:36꼬마사자 이번주 목요일과 금요일을 비워둘께요. 괜찮으시다면.
10.11.29 22:37성현 넹~ 저도 괜찮아요(미리 좋은 날짜 알려주세요 하루는 너굴님한테 갈거라는^^)
10.11.30 00:02꼬마사자 전 다 좋습니다. 그때까지 살아 있다면...
10.11.30 09:2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