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나님과 아드님은 나가시고... 배고픈데... 밥하고 국만 푸면 되는데... 눈 앞에 밥이 있는데... OTL 10.11.30 10:43
me2mobile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눈 앞에 오아시스를 두고 마시지 못하는 간절함이... ㅎㄷ
POD 잉잉! 밥에서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아요.
에고,. 병원 좀 다녀오세요..
아프신 서방님 두고 사모님은 어디로~~~~
기운을 내세요!
fupfin 화자의 처절함이 애절하게 묻어나옵니다....
눈 앞에 오아시스를 두고 마시지 못하는 간절함이... ㅎㄷ
10.11.30 10:58POD 잉잉! 밥에서 아무 맛도 느껴지지 않아요.
10.11.30 11:04에고,. 병원 좀 다녀오세요..
10.11.30 11:05아프신 서방님 두고 사모님은 어디로~~~~
10.11.30 11:16기운을 내세요!
10.11.30 11:16fupfin 화자의 처절함이 애절하게 묻어나옵니다....
10.11.30 12:3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