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가 뭐 까먹고 안 해 드린 것 있나요? 돈을 안 갚았거나... 10.12.01 18:28
왜 이렇게 불안하지? 감기약 때문인가?
8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내놓으시죠.순순히 내 놓으시면 유혈사태는..
ㅎㅎㅎ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저에게 집 한 채...
저에게 차 한 잔...
zeide 파릇파릇한 제이드님께 차 한잔이야 언제나...
네피림 잠깐만요. (두꺼바 두꺼바 헌집...) 혹시 헌집 남는 것 없으세요?
성현1 그러니까 뭘...;;; (무작정 유혈사태를...ㅠㅠ)
ebbinl 머리가 멍~ 해요. ㅠㅠ
내놓으시죠.순순히 내 놓으시면 유혈사태는..
10.12.01 18:37ㅎㅎㅎ 곰곰히 생각해보세요
10.12.01 18:38저에게 집 한 채...
10.12.01 18:42저에게 차 한 잔...
10.12.01 19:09zeide 파릇파릇한 제이드님께 차 한잔이야 언제나...
10.12.01 19:53네피림 잠깐만요. (두꺼바 두꺼바 헌집...) 혹시 헌집 남는 것 없으세요?
10.12.01 19:54성현1 그러니까 뭘...;;; (무작정 유혈사태를...ㅠㅠ)
10.12.01 19:54ebbinl 머리가 멍~ 해요. ㅠㅠ
10.12.01 19:5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