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결국 병원에 왔다. 조금 있으면 창백한 피부의 이쁜 언니가 부드러운 손길로 미소를 지으며 아무렇지도 않게 내 엉덩이에 구멍을 내겠지? 10.12.03 13:34

미투 0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쭈니 쭈니

찰싹찰싹 구멍 뽕뽕~ ㄹㄹ

10.12.03 13:38
Outsider Outsider

빨리 나으세요~~~

10.12.03 13:58
Kairos 병든토ㅡ끼

푸....욱.....

10.12.03 13:59
zeide zeide

그냥 약 조제로 끝날지도요...

10.12.03 14:03
Miracle Miracle

zeide 예언자~~

10.12.03 15:4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