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내가 만들어준 아침 겸 손난로 주먹밥. 10.12.17 08: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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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동글동글 귀여워요~
점점 작아지는 난로군요...
병든토ㅡ끼 온기가 배로 들어가서 온 몸이 따듯해지죠. 사랑의 힘으로... 홍홍홍
fupfin 앍!! 부러우면 지는건데!!
동글동글 귀여워요~
10.12.17 10:14점점 작아지는 난로군요...
10.12.17 14:06병든토ㅡ끼 온기가 배로 들어가서 온 몸이 따듯해지죠. 사랑의 힘으로... 홍홍홍
10.12.17 23:44fupfin 앍!! 부러우면 지는건데!!
10.12.18 15:1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