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제가 아이패드를 빌려 써보고 안 사게 될 것 같다고 느낀, 또 쓰고 있는 아이폰을 없앨까 생각하는 이유가 잘 설명되어 있네요. 너무 귀찮아요. 10.12.22 07:04

트위터를 버려 당신의 뇌를 구하라! 출처 : 오마이뉴스 강인규 || 아이패드는 책만 읽기에는 '너무 할 게 많은' 도구다. 아이패드든, 스마트폰이든, 컴퓨터든 상관없다. .... 이 두 매체의 공통된 문제를 말하고 싶어서다. '할 게 너무 많은 매체'의 한계 말이다. by 어차피망한물푸레

미투 2 어차피망한물푸레 그냥허니몬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Meryl Meryl

최소 3일정도 풀로 써보심... 바뀔수도 있어욧 ㅋ 짦은 체험으로오는 경우도 있지만요~ 꽤 매력적인 녀석이지만.. 한 선배 말처럼 과연 또 새로운기기를 학습해야 하는가에 대한 고민은 진짜 삶에 때론 중요한거 같아요

10.12.22 07:43
성현곰 성현1

저도 절대 동의. 무엇인가 집중해야 할 시점에 뭔가 더 있다는 것은... 뭔가에 몰두하는 것을 방해하죠. 게다가 다양한 관심사를 가진 분들에게는 더 치명적일 듯.

10.12.22 08:31
빈하늘 쩌비

제가 스마트폰을 구입하면 동영상 등에 올인하게 되서 지금 짬나는 시간에 즐기던 오프라인 매체를 버리게될거 같은 고민과 비슷하네요. 뭐, 어떤걸 더 생산적인것으로 보느냐의 차이는 있겠지만,..

10.12.22 09:52
우스워 우스워

기성세대 같아요.

10.12.22 10:27
어차피망한물푸레 물푸레

아이폰 잡으면 계속 잡고 있게 되더군요

10.12.22 14:1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