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Hudson이나 Fitnesse처럼 별다른 설정 없이 내려받아 바로 실행시킬 수 있는 웹 애플리케이션 제작에 관심이 많이 간다. 10.12.22 15:13
me2book 이해관계자중심 소프트웨어 개발 / 베타리딩하며 읽었는데 사람들에게 많이 읽히지 않은 듯 하지만 계속 생각이 나는 책 /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이책을 매일 사본다 하면서도 아직도 사서 보지 못하고 있는책이 되었네요...
전 좀 지겨웠던 기억이 ^^;
아 지루했던 기억을 잘못썼어요 ^^;
k16wire 저도 읽을 때는 같은 말 반복하는 것 같고 한 영역을 너무 강조하는 것 같아서 그런 느낌이 들기는 했는데 강조점 자체는 의미 있었어요.
저는 허드슨 처음 설치할 때의 짜릿함을 기억해요... 이게 다야?
성현1 전 문서도 안 보고 war니까 당연히 tomcat 먼저 설치한 다음에 webapp 폴더로 복사했죠. ㅎㅎ 사실 그것만으로도 놀라운...
이책을 매일 사본다 하면서도 아직도 사서 보지 못하고 있는책이 되었네요...
10.12.22 15:24전 좀 지겨웠던 기억이 ^^;
10.12.22 19:16아 지루했던 기억을 잘못썼어요 ^^;
10.12.22 19:17k16wire 저도 읽을 때는 같은 말 반복하는 것 같고 한 영역을 너무 강조하는 것 같아서 그런 느낌이 들기는 했는데 강조점 자체는 의미 있었어요.
10.12.22 19:41저는 허드슨 처음 설치할 때의 짜릿함을 기억해요... 이게 다야?
10.12.22 19:43성현1 전 문서도 안 보고 war니까 당연히 tomcat 먼저 설치한 다음에 webapp 폴더로 복사했죠. ㅎㅎ 사실 그것만으로도 놀라운...
10.12.22 19: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