며칠 전 모임이 너무 늦게 끝나 막차를 놓쳤다. 사무실에 가서거 이왕 늦은 거 술이나 더 마시자고 해서 이동하는데 네피림 님이 지름길이 있다면서 나를 조그마한 구멍으로 집어 넣었다. 그런데 거기는 음식물 버리는 통로... 난 유격대원처럼 그 냄새나고 비좁은 통로를 기어서... 10.12.29 15:39
꿈 얘기 / 가서거 -> 가서 자려는 데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태몽이시군요.
ㅋㅋㅋ 진짜인 줄 알았다 하면 ...전 바보...?
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가시길 빕니다. 현재 자기 상태에 뭔가 불안이 있어서 돌파구를 원하는데, 그 돌파구가 생각만큼 '그리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Skoll 와! 멋진 꿈풀이에요. 명심!
같이 술마시다 현실이 될...(리가 없죠)
처음에 읽다가 사실인줄 알았는데... 낚였어요;;
태몽이시군요.
10.12.29 15:53ㅋㅋㅋ 진짜인 줄 알았다 하면 ...전 바보...?
10.12.29 16:01요행을 바라지 말고 정도를 가시길 빕니다. 현재 자기 상태에 뭔가 불안이 있어서 돌파구를 원하는데, 그 돌파구가 생각만큼 '그리 좋지 않을' 가능성이 큽니다.
10.12.29 16:40Skoll 와! 멋진 꿈풀이에요. 명심!
10.12.29 18:16같이 술마시다 현실이 될...(리가 없죠)
10.12.29 21:38처음에 읽다가 사실인줄 알았는데... 낚였어요;;
10.12.30 08:5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