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일 잠깐 쉬고 아들과 놀다 보니 간단한(?) 해법이 생각났다. 하지만, 너무 피곤... 이미 배 째야 할 상황이니 간단히 메모만 해 놓고 자야겠다. 08.03.30 00:13

미투 0

0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