버스 자리에 앉았는데 머리 위에서 전화하시는 아주머니의 향긋하지 않은 입냄새가 은근히 내려와 내 민감한 코를 자극한다. 11.01.10 20:09
me2mobile 2fb
5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zeide 님 죄성... 글이 잘못 올라갔어여...
어우!(>_<)
fupfin 이 글을 훼북에서 먼저 봤네요 잇힝
zeide 요즘은 페북 쪽에 더 집중하시나 봅니다.
fupfin 그냥 두루두루 관찰하고 있습니다.
zeide 님 죄성... 글이 잘못 올라갔어여...
11.01.10 20:10어우!(>_<)
11.01.10 20:24fupfin 이 글을 훼북에서 먼저 봤네요 잇힝
11.01.10 20:58zeide 요즘은 페북 쪽에 더 집중하시나 봅니다.
11.01.10 21:06fupfin 그냥 두루두루 관찰하고 있습니다.
11.01.10 21:38