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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사회는 도덕적 주체인 개인의 발견도 이뤄내지 못했을 뿐 아니라 공동체의 도덕도 팽개친 지 오래다. 집단이 집단을, 계층이 계층을, 국가가 국가를, 세대가 세대를 착취하고 누리는 그 부당한 이익을 아무런 죄책감 없이 풍요라고 부르고 있다. 08.04.13 16:45

미투 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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