어제 자면서 미투에 쓸 멋진 말이 생각났는데 기억이 안 난다. 기억이.. 기억이.. 진짜 감동적이었는데... ((뭐 어쩌라고...)) 08.04.18 11:31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도 그럴 때 있어요. 흐흐;
머리맡에 노트를 두고 주무시는겁니다.
홍민희 님 // 큰 위안이 됩니다. ((응?)) 핑소년 님 // 현실을 알게 되는게 두려워요. 그냥 신비로 남기는 것이...;;;
저도 가끔 저런..ㅋㅋㅋ
저도 그럴 때 있어요. 흐흐;
08.04.18 11:32머리맡에 노트를 두고 주무시는겁니다.
08.04.18 11:53홍민희 님 // 큰 위안이 됩니다. ((응?)) 핑소년 님 // 현실을 알게 되는게 두려워요. 그냥 신비로 남기는 것이...;;;
08.04.18 12:15저도 가끔 저런..ㅋㅋㅋ
08.04.18 12: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