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 점안액, 세 번 정도 넣을 수 있는데 마지막에 꼭 한쪽 눈에 넣을 분량 만큼만 남는다. 무슨 소주도 아니고... 11.01.20 09:14
의사가 수시로 넣으라고 했는데 박스의 1/4밖에 못 썼다. 담 주 월요일, 병원 갈때까지 촉촉해져야겠다. me2mobile me2photo
6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저... 절묘한 양 배정이로군요 (쿨럭)
눈물 글썽... ㅋㅋ
윽 ㅋㅋ 고도의 상술!
촉촉한 눈망울....
흘릴까봐. 또는 눈 작은 사람을 위한 배려... 앗 또 흘렸어 따위의 낭패를 위함이 아닐까요;;
성현1 사실 제가 흘려서 그럴수도요.;;
저... 절묘한 양 배정이로군요 (쿨럭)
11.01.20 09:18눈물 글썽... ㅋㅋ
11.01.20 09:18윽 ㅋㅋ 고도의 상술!
11.01.20 09:18촉촉한 눈망울....
11.01.20 10:25흘릴까봐. 또는 눈 작은 사람을 위한 배려... 앗 또 흘렸어 따위의 낭패를 위함이 아닐까요;;
11.01.20 17:53성현1 사실 제가 흘려서 그럴수도요.;;
11.01.20 18:2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