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기 전에 erlang Getting started 문서는 보지 말자... 교묘하게 빨려들어가버렸네. ((아우 속이 얼렁거려... ㅠ.ㅠ)) 08.04.29 00: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무엇인진 모르겠지만 토닥토닥;; 찬물 한잔 들이키시고 푹 주무셨기를;
덕분에 잠은 잘 잤습니다. 땡스요. ^^
무엇인진 모르겠지만 토닥토닥;; 찬물 한잔 들이키시고 푹 주무셨기를;
08.04.29 06:33덕분에 잠은 잘 잤습니다. 땡스요. ^^
08.04.29 08:1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