세수를 하고 나서 귀찮아 로션을 안 발랐더니 얼굴 분해되는 느낌이 들었다. 한참 고민하다 로션을 바르는 편이 이 고통을 참는 쪽 보다 덜 귀찮을 거라는 생각이 들어 로션을 발랐다. 한층 성숙해진 기분이 든다. 11.01.22 22:15
그래서 앞으로는 세수를 자주 안하기로 맘 먹었다. 페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아니! 내가 어제 했던 마음가짐이다..
그리고 오늘 얼굴에 지방막이 생긴 것을 파악하고 그냥 세수했음요..
KAI_SaiSin 지방막을 보호막이라고 여기기로 했습니다. -_-
아하. 세수를 안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
아니! 내가 어제 했던 마음가짐이다..
11.01.22 22:16그리고 오늘 얼굴에 지방막이 생긴 것을 파악하고 그냥 세수했음요..
11.01.22 22:16KAI_SaiSin 지방막을 보호막이라고 여기기로 했습니다. -_-
11.01.22 22:17아하. 세수를 안하는 방법이 있었군요 !!
11.01.23 00:0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