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람들과 얘기를 나누었다. 외롭다. 08.05.03 00:15
9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입에 단 간식은 배고픔을 더할 뿐.
((통닭통닭)) 화이팅!!
외로움은 나랏님도 구제못함. -.-
그럴 때가 있죠. 같이 있어도 외로울 때.
저도 요즘 그렇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이 종종 돈, 술, 안마방 얘기만 하니 전 별로 할 얘기가 없는 듯.... 저 왕따에요.... ㅋ
헉. 안마방;
hanie 님 : 통닭 사신다는 말이죠? ㅋㅋ ho 님 : 그러게요. 깊이있는 대화... 심지어 논쟁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윤지원 님 : 안마방...;;;;;
Erica : 남자의 외로움과 여자의 외로움은 다르지... (본질은 같겠지만 양상이...)
풍요 속의 빈곤, 대중 속의 외로움 [ 글보러가기 ]
입에 단 간식은 배고픔을 더할 뿐.
08.05.03 01:45((통닭통닭)) 화이팅!!
08.05.03 01:53외로움은 나랏님도 구제못함. -.-
08.05.03 13:21그럴 때가 있죠. 같이 있어도 외로울 때.
08.05.03 14:45저도 요즘 그렇습니다. 같이 일하는 분들이 종종 돈, 술, 안마방 얘기만 하니 전 별로 할 얘기가 없는 듯.... 저 왕따에요.... ㅋ
08.05.03 22:04헉. 안마방;
08.05.03 23:03hanie 님 : 통닭 사신다는 말이죠? ㅋㅋ ho 님 : 그러게요. 깊이있는 대화... 심지어 논쟁이라도 했으면 좋겠어요. 윤지원 님 : 안마방...;;;;;
08.05.03 23:19Erica : 남자의 외로움과 여자의 외로움은 다르지... (본질은 같겠지만 양상이...)
08.05.03 23:20풍요 속의 빈곤, 대중 속의 외로움 [ 글보러가기 ]
08.05.06 01:26