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보험사에서 연락이 왔다. 내 명의로 가입된 어머니 차가 사고 났다고 한다. 월요일, 어머니가 운전 중에 벽과 서있던 차를 박았단다. 깜짝 놀라 전화를 드렸더니 가슴에 가벼운 타박상만 있다고 걱정 말라신다. 왜 연락 안 했냐고 따졌더니 걱정할까봐 연락 안 했다고 하신다. 08.05.07 01:40

미투 0

1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오뉴 오뉴

역시 어머니들은 ㅠㅠ

08.05.07 08:5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