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우리는 비겁한 교훈을 가르치던 600년의 역사를 바꾸고 있습니다. 08.06.06 12:07
3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찡하네요..
약국에서 보다가 눈물이 나서 껐습니다. 집에가서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새삼 느끼는건데 연설 정말 잘하시네요...진정이 느껴지는....5년내내 예쁜짓만 한것도 아니건만...
다른 것은 몰라도 우리와 마음을 같이 했던 분인 것은 맞는 듯 합니다.
찡하네요..
08.06.06 13:23약국에서 보다가 눈물이 나서 껐습니다. 집에가서 다시 들어봐야겠습니다..새삼 느끼는건데 연설 정말 잘하시네요...진정이 느껴지는....5년내내 예쁜짓만 한것도 아니건만...
08.06.06 14:10다른 것은 몰라도 우리와 마음을 같이 했던 분인 것은 맞는 듯 합니다.
08.06.06 20:3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