너구리 님 도움으로 이번 프로젝트에 애자일 방법론을 적용하기로 했는데 어제 개발 일정 장표 작성하면서 반복적 개발의 스캐쥴을 어떻게 잡아야 할지 모르겠다고 투덜 거리더니 그냥 폭포수로 가자고... 버럭해서 막기는 했지만 일정 장표 작성하기 어렵다고 방법론을 막 바꾸고... 11.02.10 12:59
그러고 보니 폭포수는 일정 장표 작성용 방법론이었던 거다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우리들은 일하다가 조그마한 장벽에 부딪히면 바로 이전으로 회귀하려는 습관이 있는 듯 합니다.
댓글까지 미투!!
실제 이행까지 하시면 지원해 드리러 갈게요. :)
으하하 공감입니다
우리들은 일하다가 조그마한 장벽에 부딪히면 바로 이전으로 회귀하려는 습관이 있는 듯 합니다.
11.02.10 13:43댓글까지 미투!!
11.02.10 17:44실제 이행까지 하시면 지원해 드리러 갈게요. :)
11.02.10 18:53으하하 공감입니다
11.02.10 22:1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