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말 프로그래머가 안 되었다면 내 인생은 어땠을까? 뭐 하나 잘하는 것 없고 뭘 해야 하는지도 모른 채 사회가 정해 준 기준에 따라 살았을 텐데... 다행이다. 11.01.31 10:32
사실 애니메이션 감독이 되려고 1년 정도 파고든 적도 있지만 역시 내 재능과는 먼 직업이었다. 페슝
4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ㅠㅠ 저도 "프로그래머"만을 바라보며 공부하고 있는데 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요...ㅜ 지금 저의 걱정은 "프로그래머"가 안되면 어떻게 하지? 입니다 ㅜ
석 안철수씨 말처럼 제 2의 직업도 늘 생각해봐야 하겠지만 프로그래머가 정말 매력적인 직업이네요. 요즘은 "너무 과하게" 매력적이라서 문제라는 생각이지만요. 착취 당해도 착취 당한다는 생각을 못할 정도로 매력적...;;
부러워요~~^^ 잘하시는거 잇어서요
미투 안할수가 없네요 ㅜㅜ
ㅠㅠ 저도 "프로그래머"만을 바라보며 공부하고 있는데 정말 공감되는 글이네요...ㅜ 지금 저의 걱정은 "프로그래머"가 안되면 어떻게 하지? 입니다 ㅜ
11.01.31 10:35석 안철수씨 말처럼 제 2의 직업도 늘 생각해봐야 하겠지만 프로그래머가 정말 매력적인 직업이네요. 요즘은 "너무 과하게" 매력적이라서 문제라는 생각이지만요. 착취 당해도 착취 당한다는 생각을 못할 정도로 매력적...;;
11.01.31 11:02부러워요~~^^ 잘하시는거 잇어서요
11.01.31 11:25미투 안할수가 없네요 ㅜㅜ
11.01.31 13:20