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리가 두려워해야 할 것은 히틀러가 지극히 합리적인 사고를 거쳐 나치즘에 도달했다는 것이다. 예의를 지키자. 자기 성찰을 쉬지 말자. 양심의 자유를 인정하자. 08.05.24 00:59
2 개의 댓글이 있습니다.
바로 그 점 때문에 제 고등학교때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이 나의 투쟁이라는 책이었죠 ^^;
결국 히틀러를 미친놈으로 치부하게 되면 동일한 역사는 반복될 수 있다는 거죠. 더구나 요즘 우리의 모습 속에는 파시즘의 씨앗이....
바로 그 점 때문에 제 고등학교때 가장 감명깊게 읽은 책이 나의 투쟁이라는 책이었죠 ^^;
08.05.24 01:58결국 히틀러를 미친놈으로 치부하게 되면 동일한 역사는 반복될 수 있다는 거죠. 더구나 요즘 우리의 모습 속에는 파시즘의 씨앗이....
08.05.24 02:25